간호사의 현실3 임상간호사만이 전부는 아니다 간호사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이야기간호대에 입학했을 때 대부분 이렇게 생각한다.“간호사가 되면 당연히 병원에서 근무하겠지.”실제로도 많은 간호사들이 임상 현장으로 향하고,그 과정에서 3교대, 높은 업무 강도, 감정노동을 경험한다.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이 길 말고는 정말 다른 선택지가 없는 걸까?”결론부터 말하자면,임상간호사 말고도 간호사가 갈 수 있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1. 보건교사 – 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보건교사는 간호사 면허를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임상 직무다.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담당한다.주요 업무학생 응급처치 및 건강상담보건교육 진행감염병 관리학교 내 보건 행정 업무장점규칙적인 근무시간방학이 있어 휴식이.. 2026. 1. 7. 간호사 번아웃,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 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실제 원인 많은 사람이 간호사 번아웃을 보면“그냥 의지가 약해서 그런 거 아냐?”라고 오해하곤 합니다.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현직 간호사들의 경험을 보면, 번아웃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입니다.오늘은 실제 원인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끊임없는 3교대 근무낮·저녁·밤이 섞인 근무 패턴수면 리듬이 깨지고 회복 불가체력뿐 아니라 정신까지 소진현실: 체력이 아닌 리듬 자체가 깨진 상태에서 오는 번아웃이 많습니다.2. 높은 업무 강도와 환자 수병동마다 다르지만, 신규 간호사 기준 6~10명 환자 담당위급 환자 발생 시 정신적 압박 증가쉬는 시간 거의 없음현실: “일이 많아서 힘들다” 수준이 아니라 휴식과 회복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번아웃 발생3. 감정 노동과 심리적 압박환자 가족 응대, 팀 내 눈.. 2025. 12. 30. 신규 간호사가 꼭 알아야 할 3교대 현실 7가지 간호학과 다닐 때는“3교대 힘들다”는 말을 들어도 사실 잘 와닿지 않는다.하지만 병동에 들어가고 나면 안다.**3교대는 ‘힘든 근무’가 아니라 ‘생활 자체가 바뀌는 것’**이라는 걸.신규 간호사라면,지금이라도 이 현실은 알고 가는 게 덜 아프다.1. 피곤한 게 아니라 항상 ‘누적된 피로’ 상태다3교대는하루 이틀 피곤한 게 아니다.데이 → 이브 → 나이트나이트 끝나도 완전히 회복 안 됨쉬는 날에도 몸이 무겁다그래서 늘“나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느끼게 된다.이건 네 체력이 약해서가 아니다.3교대 구조 자체가 원래 그렇다.2. 쉬는 날에도 ‘쉬는 기분’이 안 든다막상 오프가 와도,첫날은 잠만 자다 끝나고둘째 날은 “내일 출근…” 생각에 불안하고셋째 날은 이미 근무 준비그래서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다.이게.. 2025. 12. 30. 이전 1 다음